중기칼럼

▶ 이익잉여금을 한꺼번에 처리시 종합소득세 부담증가 ▶ 주식이동, 가업승계 및 상속시 과도한 세금부담 기업을 운영하면서 한번쯤 미처분이익잉여금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됩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던 미처분이익잉여금으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처분할 때 애를 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처분이익잉여금은 기업 순자산의 가치를 [ 더보기 ]

건설업 M&A는 조금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건설업 M&A의 목적은 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함입니다. 초기 목적과 다르게 다수의 건설업체들은 M&A 이후 기대했던 목적과 다르게 생각하지 못한 위기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건설업 기업합병분할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업의 변화를 사전에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 더보기 ]

비즈니스 아이템도 BM특허 대상이 되는지? 비즈니스 아이템이 컴퓨터상에서 수행되도록 컴퓨터 기술에 의해 구현되면 특허대상이 되나 비즈니스 아이템 자체 만으로는 특허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이정도면 BM 특허의 내용을 대략 눈치챘을 것이다. 아이디어나 마케팅이던 자연법칙을 이용한 발명이 컴퓨터 기술에 의해 [ 더보기 ]

특허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알겠다. 그런데 우리 회사는 기술이 없다. 어떻게 해야 하나? 라는 문의가 점점 늘어난다. 기술이 없으면 특허를 못 만드나? 최근 3~4년 전부터 비즈니스 메소드를 활용해서 특허를 만들었다. 특허는 ‘자연법칙을 이용한 기술적 사상의 창작으로서 고도한 [ 더보기 ]

모 은행 PB에서 법인 대표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했다. 가장 관심있는 분야가 1위 법인자금 개인화 2위 가지급금 의외로 가업승계나 가업상속일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법인자금 개인화에 관심이 많았다. 최근 발표된 세법개정안에는 소득세 3억 구간이 새로 생겼고 3억은 40% , 5억은 [ 더보기 ]

정부는 연구소 및 연구전담부서 설립신고제도를 통해 연구소를 설립하는 병원에 절세 및 인력지원 등 각종 혜택을 주고 있다. 하지만 승인을 받아놓고 사후관리를 하지 않아 월 평균 100~150곳 이상 연구소 취소통보를 받고 있다. 연구소 취소통보만 받는 것이 아니라 최근에는 연구소 [ 더보기 ]

2017년 세법개정안이 발표되면서 주식이동 + 양도소득세 + 가업상속이 3박자가 가장 강화되었다. 주식이동에 대한 양도소득세는 3억으로 나뉘어 3억초과시 25%세율 구간으로 바뀌었다. 가업승계 요건 사후관리 위반시 신고 납부 근거를 마련했고, 가업상속공제 요건은 더욱 강화했다. 가업상속공제 경우 – 최대주주 등으로 지분 [ 더보기 ]

2017년 세법개정안이 발표되었다. 고용증대로 인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명분이 있었지만, 가업상속공제요건이 강화되었다 ▶ 가업승계 증여 특례의 경우 – 가업승계에 대한 증여세 과세특례 적용을 받은 사후관리에 대해 5년이내 대표이사 취임, 휴.폐업금지 – 합병, 분할 등 조직변경에 따른 처분으로 수증자가 최대주주인 [ 더보기 ]